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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서민아파트(Public Housing)

LA 주택 및 커뮤니티 투자개발국(HCIDLA)에 따르면 LA시 내 서민아파트는 총 420곳. 시나 카운티에서 소유하고 관리하는 서민아파트(Public Housing) 역시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것으로 섹션 8과 같은 혜택이 주어진다. 서민아파트는 노인아파트 보다는 입주 대기 시간이 짧지만 위치나 거주 환경 등이 좋지 않은 단점이 있다. 저소득층 아파트는 플랜에 따라 LA기준 4인가족 소득이 4만750달러 이하면 가능하다.
연방정부의 렌트 지원 정책인 섹션8 프로그램의 경우 세입자는 렌트의 30%만 지불하고 나머지는 연방주택도시개발국(HUD)에서 부담한다. 일단 저소득층으로 SSI만 받는 사람은 자동으로 해당 아파트에 지원할 수 있다. 단 SSI와 사회보장연금을 함께 받는 경우는 연 소득이 해당 지역 중간소득의 60%를 넘지 않아야 한다.
노인아파트 만을 고집하는 게 아니라면 섹션 202 프로그램은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섹션 202는 노인들을 위한 연방정부의 주택프로그램으로 저소득층 노인들에게 렌트를 보조해 주고 의료지원 서비스까지 갖춘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 대개 입주자는 수입의 30% 미만을 렌트로 지불하고 나머지는 연방정부가 대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