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Blog » 철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 했던 어느 소녀의 이야기 #중년패션 #시니어패션

철길을 따라 하염없이 걸어야 했던 어느 소녀의 이야기 #중년패션 #시니어패션

  • 한국



30대초반에 처녀라고 속이고 봉재공장에 들어가 배운 재봉기술. 그 기술로 지금 린넨옷을 만들고 있어 행복합니다~ 윤제린 린넨 소재로 옷을 만드는 천연염색작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