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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어 보험만 있으면 롱텀케어는 거의 자비 부담이 현실

10년 이상 미국에서 열심히 일해서 지금 소셜 시큐리티(SSA) 로 얼마 받고 있는데 ( 보통 1000달러 내외) 내가 지금 필요한 양로시설을 갈 수가 없다 도와 달라 – 이 내용은
Department of aging (노인국) 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이 가장 많이 받게되는 전화라고 한다.

각자에게 맞는 양로시설에 대한 개인 경비 부담과 정부보조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기 때문에 그 문의는
실로 다양하고 복잡하다는 얘기다.
지금 엘에이 한인타운에 있는 양로시설들은 웨이팅리스트가 엄청나다. 한시라도 빨리 서비스를
받아야 하는데 기다리자니 대기자가 많아 한인타운을 벗어난 지역을 찾는 것이 차선책.
자기에게 맞는 양로시설을 찾기 위해서는 제대로된 용어부터 알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여러가지 평가 기준이 있지만, 노인 아파트에서 가스불 끄는 것을 잊어버려 화재가 날 뻔한 경우,
3차례 반복될때 시설로 옮길 것을 권유 받는다. 혼자서 생활 하는데 일단 무리가 있으니 도움을 주는 시설로 가야하는데 그 첫단계가 Assisted living 으로 주로 양로호텔이라고 불리우는 곳이다.
이때는 아직 혼자서 목욕하고 약을 찾아 먹을 수 있는 단계로 아직 그리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
시설에서는 음식과 청소를 해준다. 개인의 상황에 따라서는 목욕도 시켜주고, 약도 챙겨준다.
식당에 갈 수 없으면 방으로 음식을 갖다 주는 서비스도 있다. 한 사람이 방 1개나 또는 2개를 사용할 수도 있다. 물론 2인 1실도 있다. 여기 들어가는 비용들은 메디케어로 커버되지 않는다. 롱템케어 인슈런스는 커버가 된다. 자비 부담을 한다면 월 2천불에서 7천불까지 다양하다.

그다음이 양로병원. ( 영어로는 Skilled nursing, Nursing home, Convalescent hospital)
나를 돌봐줄 의사, 간호사 등의 의료진이 필요해지면 가야하는 곳이다. 한인타운에는 양로병원 숫자가 많지 않아서 현재 대기자 명단이 길다. 메디케어는 80%만 커버되고,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물론 롱텀케어 인슈런스가 있으면 full 로 커버된다. 비용은 월 7천불에서 만불 정도한다.

롱텀케어의 가입 자격은 회사에 따라서 60세 ~ 80세까지로 다양하다. 보험회사들은 가입이전에
신청자들의 건강상태를 까다롭게 살핀다. 돈이 있다고 해도 보험가입이 전부 가능하지 않다.
회사도 많고, 프리미엄 내는 방식도 다양하기 때문에 에이전트로 부터 자세한 설명을 듣고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윤 미영 : 롱텀케어 보험 전문
miyoungyoon@kbpke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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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2-282-6803